트럼프라는 인물의 대한 하루 일과나 이제까지 이뤄온 일대기들과 그 상황들을 잘 설명해주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또한 당시 시대가 1960~70년 시대상황을 나타낸 점은 지금 40년정도가 흘렀지만서도 충분히 신선했고 열정적이었고, 충격적이었습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들의 대한 경험, 태도, 행동들의 대한 배울점과 느낀점들이 많습니다.앞으로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으면인생의 계획이나 목표, 실천등의 대한 열정이 살아나,좀 더 생산적인 삶을 꾸려나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 세계는 ‘트럼프’라는 어렵고도낯선 숙제를 풀어야 한다.이 책은 ‘트럼프’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은 거래의 기술 이 트럼프를 이해할 수 있는 한 방법이라며 이 책에는 그의 변칙적인 행동 뒤에 숨은 동기들이 나와 있다. 그는 이 책을 선거 전략의 청사진으로 사용하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트럼프에 대해 대단히 비판적인 「뉴욕 타임스」 역시 트럼프는 장관(spectacle)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음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면서, 이것이야말로 거래의 기술 에 나오는 모든 교훈들 중 그의 운동 전략을 가장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는 것일지 모른다 라고 평했다.이를 뒷받침하듯 트럼프는 거래의 기술 이 지금까지 나온 경제경영서 중 가장 많이 팔렸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성경 이며, 두 번째가 바로 거래의 기술 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더 나아가 그의 아들은 거래의 기술 에 담긴 많은 원칙들이 선거운동에 활용되고 있다 고 증언한다.이 책에는 트럼프가 어떻게 사업을 운영하고 삶을 꾸려가는지 그의 활동 내역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그는 사람들을 만나고 가족,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며 자신의 반대자들과 싸우고 뉴욕 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꾼다. 하지만 이런 독불장군 같은 행보 뒤에는 그만의 숨은 원칙이 있다. 트럼프는 성공을 위한 11가지 지침을 만들어 행동한다. 그는 위대한 거래 규칙에서 일반적인 요소를 떼어버리고 신화를 깨버린다. 이 모든 것을 트럼프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맨얼굴의 트럼프제1장 거래는 예술이다 : 나의 일주일제2장 나의 사업 스타일 : 11가지 원칙제3장 성장제4장 신시내티 촌놈 : 부동산 사업에 눈뜨다제5장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제6장 그랜드 하얏트 호텔 : 뉴욕 중심가를 부활시키다제7장 트럼프 타워 : 우리는 환상을 팔고 있다제8장 카지노 사업을 시작하다 : 트럼프 플라자제9장 힐튼 카지노 쟁탈전제10장 트럼프 파크 : 세계가 주목한 초호화 콘도미니엄제11장 USFL의 봄과 가을제12장 아이스링크의 재건제13장 ‘텔레비전 시티’ 프로젝트제14장 다음엔 무엇을?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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