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두고 한작품씩 읽었는데 [귀신]이란 시나리오는 정말 대박이다. 성찰과 액션, 군의 적폐로 은유된 사회비판, 절망과 희망, 대한민국에 대한 회의 등등이 두루 아울러지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깊게 몰입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영화로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레제드라마로는 최강이 아닌가 싶다.오래 오래 간격을 두고 한편씩만 읽다가 보니 다른 희곡들은 내용이 떠오르지 않는데 그래서 더 좋다. 다시 읽을 수 있으니까...
감염(경상일보) - 이성호
태엽(동아일보) - 김경주
정복의 영웅(동아일보) - 김희정
잃어버린 계절(부산일보) - 손상민
노인과 바닥(서울신문) - 김주원
세탁실(조선일보) - 황승욱
귀신(한국경제신문) - 황현진
Grammar Starter 2 : Student Book
기초를 배우려는 초등학생들에게 기초 영어문장을 이해하기에 참 잘짜여진 교재인듯합니다 문장을 암기하여 전체문장을 말할 수 있도록 하니 문법과 함께 스피킹 연습도 할 수있는 간단한 문장으로 공부를 하려는 초등 학생들에게 유용한 책인듯 합니다. 기본적인 영어의 구조도 함께 이해할 수 있어 좋습니다. Grammar Starter는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초 난이도의 문법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재입니다. 이 책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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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저축은 즐거워!
꼬박꼬박 저축은 즐거워! 아이들에게 저축 습관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체험했다. 집안의 어른들이 주는 용돈이나 세배돈을 아이 이름으로 된 통장에 넣어주며 알려주지만 아이들에게는 현금을 자신이 보관하고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에 실감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오히려 작은 돈이지만 현금을 주면 그것을 가지고 자신이 사고 싶은 것이나군것질에 쓰기 쉽다. 아이들에게돼지저금통을 몇번 사준적이 있다. 돼지 저금통이 무거워질때까지 저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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