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관광지가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유럽은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일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서로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유럽 여행을 갈 때는 한 나라만을 여행하기 보다는 몇몇 나라를 묶어서 여행을 할 정도이니 말이다. 전세계에 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유럽 중에서도 『내가 가고 싶은 유럽 vs 유럽』은 제목 그대로 비슷한 테마의 유럽을 그곳 vs 그곳, 1대 1 여행지 맞대결 을 담고 있다. 유럽 중에서도 꼭 가봐야 할 베트스 여행지를 선별했고 이 지역들을 테마별로 각각 두 곳씩 비교해서 보여준다는 점이 기존의 유럽 여행서와는 확연히 다른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유럽 여행 당신이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단순 명쾌하게 선택하는 방법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꽃밭을 보고 싶다면, 프로방스의 라벤더 vs 아를의 해바라기환상의 해안도로를 따라 마음껏 달리고 싶다면, 리비에라 해안 vs 아말피 해안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가 궁금하다면, 로카마두르 vs 산 프란체스코 성당 그곳 vs 그곳, 1대 1 여행지 맞대결여행지 선택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럽 셀렉트 북여러 나라가 모여 있는 방대한 유럽. 여행은 가고 싶은데 막상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 막막하거나, 여행 일정을 짜다가 둘 중 한 곳만 선택할 수밖에 없어서 고민해 본 적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결정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여행서가 출간됐다. 내가 가고 싶은 유럽 vs 유럽 은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베스트 여행지를 테마별로 두 곳씩 비교해준다. 14개국 78곳의 유럽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15년 동안 32회에 걸쳐 유럽의 구석구석을 다닌 여행 작가가 뽑은 리스트로 선별되었다.
★특별부록★ 내가 가고 싶은 유럽 여행 지도
프롤로그
[순례자의 성지]
로카마두르 vs 산 프란체스코 성당
[프랑스 남부 언덕 마을]
에즈 vs 고르드
[화려한 꽃밭]
프로방스의 라벤더 vs 아를의 해바라기
[스페인의 랜드마크]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vs 알람브라 궁전
[아름다운 광장]
산 마르코 광장 vs 캄포 광장
[여인천하의 궁전]
베르사유 궁전 vs 쇤브룬 궁전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라벨로 vs 에트르타
[동화 속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 vs 세고비아 알카사르
[휴양지]
두브로브니크 vs 블레드
[신이 내린 자연]
카파도키아 vs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보석처럼 빛나는 중세 도시]
로텐부르크 vs 톨레도
[이색 마을]
치비타 디 바뇨레조 vs 마테라
[절벽 위의 수도원]
메테오라 수도원 vs 몬세라트 수도원
[신비한 동굴]
포스토이나 동굴 vs 카프리 섬 푸른 동굴
[철도 여행의 지존]
빙하 특급 vs 베르니나 특급
[2대 와인 산지]
부르고뉴 vs 토스카나
[하얀 마을]
산토리니 vs 네르하 & 프리힐리아나
[쌍둥이 수도원]
몽생미셸 vs 세인트 마이클 마운트
[동화마을]
체스키 크룸로프 vs 알베로벨로
[가톨릭 교회의 지존]
아야 소피아 성당 vs 산 피에트로 대성당
[로마인의 유산]
가르교 vs 로마 수도교
[고대 문명의 중심지]
에페소스 vs 파에스툼
[산악 드라이브 코스]
돌로미테 패스 vs 스위스 알프스 패스
[해안 드라이브 코스]
리비에라 해안 vs 아말피 해안
[정원의 여왕]
구엘 공원 vs 빌랑드리 정원
[상상력을 자극하는 로마 유적지]
포로 로마노 vs 폼페이
[그리스 신화 속 유적지]
델포이 vs 아크로폴리스
[경이로운 협곡]
론다 협곡 vs 베르동 협곡
[최고의 트레킹]
베르너 오버란트 vs 친퀘테레
[야경이 으뜸인 다리]
세체니 다리 vs 타워 브리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리알토 다리 vs 카펠교
[선원들의 넋을 빼앗은 곳]
로렐라이 vs 소렌토
[현대 건축의 거장]
훈데르트 바서 vs 노먼 포스터
[미스터리 고대 유적지]
스톤헨지 vs 엑스테른슈타인
[유럽 최고의 전망대 TOP 10]
프레이케스톨렌
스르지 산
치터델러
구시가 교탑
에펠 탑
런던 아이
구시청사 타워
알카사바
하이델베르크 성
메트로폴 파라솔